청진기 특징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이하, 청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직종의 일터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고 직장인들과 멘토십을 맺음으로써 자신의 구체적인 적성과 목표를 발견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2000년 국내 최초로 청소년 영자 신문 The Teen Times 창간 후, The Junior Times, The Kids Times를 발행하는 타임즈코어는 2013년 12월 서울시교육청과 청진기 MOU를 체결하고 2014년부터 진로직업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임즈코어의 청진기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영자 신문기자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타임즈코어 이덕수회장 겸 발행인(제26대 전문신문협회 회장)께서 학생들에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 환영사를 해주시고, 현직 기자와 디자이너가 영자신문 작성법과 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멘토 기자와 함께 학생들이 일일 기자가 되어 학교를 소개하는 기사를 직접 작성합니다. 멘토 디자이너는 학생들이 직접 쓴 기사로 신문의 디자인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타임즈코어는 신문을 인쇄 하여 참가 학교와 학생들에게 뜻깊은 선물로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신문 제작과정을 체험하고 영자 신문기자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청진기 사진